주간 1등n.news.naver.com · 2026-08-21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끝… 베선트 “美 국채 더 사들일 수 있다”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끝… 베선트 “美 국채 더 사들일 수 있다” ↗

유혜림· 2026. 8. 21. 오전 5:46:37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약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미 재무부가 시장 안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기 국채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이는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한 데 이어 필요할 경우 매입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다는 신호까지 보냈다. 다만 미국의 막대한 재정 적자와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 수요 등 장기 금리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인 요인이 여전해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 바이백 효과가 미미했다. 바이백이 단기적으로 금리를 낮출 수는 있지만 재정적자 40조 달러를 넘는 부채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중동 긴장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은 조금 더 심각해졌고, 4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재무부에서는 성장성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또, 재정 건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했다. 중간선거 이전에 어떻게 될 것인지 계속 지켜봐야 한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미국 장기채 금리는 여전히 불확실한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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