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2026-07-28
반도체 '美·中 쌍펀치' 맞았지만 "극단적 비관론은 바닥 신호"

반도체 '美·中 쌍펀치' 맞았지만 "극단적 비관론은 바닥 신호" ↗

전병국· 2026. 7. 28. 오후 1:41:4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빅3’ 독식하던 메모리 시장에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기업공개(IPO)로 독과점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이 큰 폭의 하락을 만들었다.

증시를 끌어내린 악재는 크게 ‘중국 반도체의 위협’과 ‘빅테크의 투자 여력 부족’이다. 가장 대표적인게 구글 알파벳의 잉여현금 흐름 부족으로 자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수급을 받아줄 투자자가 없어 반도체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 같다. 하락한 채로 또는 살짝 반등 후 횡보 장이 하반기는 계속 될 것 같다. 이후 코스피 전고점 돌파는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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