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영웅 모더나의 부활…mRNA 암백신에 주가 177% 폭등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모더나를 세계적인 제약사로 끌어올린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이 이번에는 암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회사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임상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한 모더나의 주가는 전날 177% 폭등했다. ->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에 시달리던 모더나가 맞춤형 암 임상실험 결과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급등했다. 암 종양을 잘라내서 유전자 분석해가지고 각 환자한테만 있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골라내 나만의 모더나 암백신을 6주만에 만들어주는 형태라고 한다. 177% 오를 만큼 획기적인 방법과 결과다. 승인될 경우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정말 세상의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이러한 소식에 바로 반영하여 100% 이상 올라버리는 미국주식의 세계는 참 적응되지 않는다. 배당주라고만 생각했던 주식의 반전, 앞으로 또 모더나의 실적과 임상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며 바라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