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부품 원가 중 34%가 메모리…칩플레이션 본격화 ↗
[기사 분석] - AI 서버용 HBM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아이폰18 프로의 부품 원가(BOM)가 전작 대비 약 3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아이폰 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이 과거 10~15% 수준에서 30~40% 수준까지 확대되고 있음. - 애플은 마진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판매량 방어에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 인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중저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더 큰 타격을 받아 가격 인상이나 일부 제품 단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음. - 결국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스마트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음.
[나의 자산과의 연결] - 반도체 관련 완성제품(PC, 스마트폰, 서버 등)의 반도체 업체에 끌려다니는 칩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임. - 그러나, 삼전닉스의 독주 속에서도 마이크론, 키옥시아, 샌디스크, CXMT 같은 뒤를 잇는 주자들이 즐비해있기에 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이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서로의 가격경쟁(예를 들어, 박리다매)으로 변할 시기가 올 수 있다고 판단됨. 어떤 산업이든 이런 사이클을 타기 때문. - 소문난 잔치집은 언제 셔터를 내릴지 알 수 없다. 또 다른 잔치집을 찾거나, 셔터를 내려도 필요한 섹터를 찾는 이유다.
[마무리 한마디] -빈틈, 빈집 노리기 지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