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 2026-05-19
멀티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AI 국부론 [이승현의 AI 네이티브]

멀티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AI 국부론 [이승현의 AI 네이티브] ↗

이미연· 2026. 5. 19. 오후 2:59:42

들어오는 달러는 반도체라는 물질적 상품의 대가이고, 나가는 달러는 토큰이라는 비물질 서비스의 대가다. 반도체의 경우는 환율과 경기 사이클에 따라 출렁이지만, AI 서비스는 사실 가격 탄력성이 거의 0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열심히 반도체를 팔아 번 달러를, 그 반도체로 돌아가는 미국 AI에 100배로 다시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과장이 절대 아니다. 첫째, 소버린 AI를 옵션이 아니라 필수로 다뤄야 한다. 둘째,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수익을 다음 사이클로 환원시켜야 한다, 셋째, AI 국부의 회계 자체를 새로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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